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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양회장 폭행 동영상 




현재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  2015년 업계에서 단연 높은 위치에 올라있는 양진호 회장인데요 이미 퇴사한 직원을 불러 가혹 행위를 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영상은 아래를 통해서 확인 하세요 



뉴스타파 셜록에서 제공한 해당 영상을 보면 모든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사무실로 퇴사 직원을 끌고 가 "살고 싶으면 똑바로, 크게 사과해라"라며 폭행, 욕설 및 가혹 행위를 가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3분 가량의 분량으로, 양진호 회장 지시 아래 회사 담당 촬영 기사가 찍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직접 폭행을 당한 퇴사 직원은 "3분 가까이 지속된 폭행 속에서도 누구도 나서 양진호 회장을 말리지 않았으며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모욕을 당할 정도로 내가 잘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라고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양진호 회장이 직접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두고 "변태적 취미 아니냐"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자와 양회장의 대화 내용>


당시 폭행을 당한 직원은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뒤 트라우마가 생겨 어느 곳에도 나설 수 없다"라며 심각한 후유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1차 영상


직원 폭행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31일 진실탐사그룹 셜록 박상규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 두 번째 영상을 오전 8시에 공개한다. 첫 번째 영상만큼 잔인하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칼 날의 길이가 약 1m에 이르는 큰 칼이 등장하는데 놀랄수 밖에 없으며 공개하는 이유는 “성범죄 영상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양진호 회장, 괴물이 된 듯한 그는 어쩌면 ‘성범죄의 끝’이 아닌가 싶기 때문에 결코 보여주지 않는 폭력의 끄트머리, 그곳에 양진호가 있다”고 덧붙이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에서는 양회장이 워크숍에서 닭을 칼로 베고, 화살로 쏴 죽였다며 “직원들은 똑같이 할 수밖에 없었다. 겁이 나도 하지 않으면 양회장의 폭언에 무서워서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보면 직원들이 닭을 제대로 죽이지 못하자 양진호 회장은 “연기하냐 지금?”이라고 말했고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양회장은 직원들에게 던진 닭을 칼로 베게 명령한 뒤 그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충격적인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데요 한동안은 파장이 우려가 되네요 아래의 영상을 확인 하세요 

2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