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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시커 와 네이버 시계 초단위 중 티켓팅 수강신청 서버시계로 좋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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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MONEY "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리인데요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살아가면서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중요한 미팅 그리고 각종 정각에 시작하는 인강수강신청 및 티켓팅 서버시간 그리고 예약페이지에서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하는데요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시계 두가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에 표시가 되는 시간은 오차범위가 있기때문에 정확하지 않아서 중요한 순간에는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실시간 시계로 먼저 알려 드릴것은 타임시커라는 사이트인데요 인터파크 ,멜론 예스24,옥션,11번가 해커스 인강 ,제주항공,진에어등 이름만 들어봐도 굵직한 사이트의 서버시간을 조회해 줍니다. 그 아래에 보시면 확인 하고 싶은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시면 되구요 또 시간 설정을 할 수 가 있어서 정각알림음 물론 10분전 5분전등 셋팅을 하고 알림음이 나오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음으로는 네이버 시계 인데요 마찬가지로 초단위 까지 알려 주기 때문에 이 또한 많이들 사용합니다.

우측의 생활도구에서 시계를 눌러서 이동하는 방법과 그냥 검색창에서 입력해서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심플하고 시인성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각알림을 설정할수 있는데요 세가지 소리가 나옵니다. 체크를 해제 하거나 브라우저창을 꺼버리면 자동으로 종료가 됩니다. 지금까지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어느것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경험상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